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나도 에스파다/사건사고 (문단 편집) === [[벌크]] CPU 경품 사건 === 2013년 12월 16일부터 2014년 2월 6일까지,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들이 흔히 '전기세 이벤트'라고 비꼬는 접속시간 비례 이벤트인 '''100가지 살림장만 이벤트'''를 실시했다. 접속 시간을 포인트로 환산해서 각종 경품에 응모하는 자체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있었기 때문에 이것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막상 경품으로 지급한 인텔 i3 CPU가 문제였다. 당첨자가 경품을 수령하고 보니 정품 박스는 물론이고 '''쿨러조차 달리지 않은''' 벌크였던 것. 그런데 문제는 더 있었다. 현행법상 5만원이 넘어가는 경품은 '''제세[[공과금]]'''을 지불해야 수령 가능하는데, 상품 가격이 '''19만원'''이라며 4만원 가량을 지불해야 했던 것. 그런데 [[다나와]] 등 인터넷 판매처에서 동일한 제품의 '''쿨러 달린 정품이 12~14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었다(...) 결국 이 사실이 imc 측에 통보된 뒤 상품 배송 대행사의 실수였던 것이 밝혀져 당첨자에게는 정품이 재차 지급되었다. 또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해당 이벤트 당첨자 아이디 목록에 비슷한 아이디가 여러개 있는 점, 그리고 저번 이벤트 역시 비슷한 아이디가 있다는 점도 발견되었다.]] 조사 결과 모 작업장의 양산형 ID라는 것이 유저들의 추적 결과 밝혀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제제도 이루어지지 않고 보상도 예정대로 다 주어졌다. 접속시간 비례 계산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작업장 유저이기 때문에 중복 당첨 확률이 매우 높다는 근거를 제시하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이후로는 이벤트 당첨자 목록에 이러한 양산형 ID가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당첨자 검열을 나름대로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작업장이 대놓고 보상을 연속으로 먹고 꼬리가 밟혔다는 게 얼마나 쪽팔리는 일인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